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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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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수상태양광 국내 최초 교차발전 개발로 에너지 혁신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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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국내 최초 교차발전 개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11월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은 임하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과정에서 도입된 새로운 송전방식 개발 사례다.

AI시대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협업해 새로운 송전방식인 '교차발전'을 개발·도입함으로써 집적화단지 준공을 앞당기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국내 최초 공공주도·주민참여형 발전시설로, 47.2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 친환경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0년 수자원공사·한수원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2021년 8월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어 2024년 4월 국내 최초 교차발전 승인을 받아 2024년 7월부터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중앙 경진대회에 추천됐고, 최종적으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기술 혁신과 적극행정이 결합된 성과로, 발전수익을 주민에게 적기에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안동시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국내 최초 교차발전 개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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