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부친 이춘광 씨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승엽의 후원자이자 인생 스승
막내아들 '국민타자'로 키워내

생전 이춘광 씨와 아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삼성 제공
생전 이춘광 씨와 아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삼성 제공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의 아버지 이춘광 씨가 별세했다. 향년 83세다.

이 전 감독은 2일 "아버지가 오래 투병하셨고, 올해 병세가 악화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씨는 이 전 감독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인생에서 늘 겸손하라고 가르친 스승이었다.

이 씨의 막내아들 이 전 감독은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했다. 현역 시절 '국민타자'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2003년 56개)을 세우는 등 국내와 일본 무대를 누비며 거포로 이름을 날렸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겸손했다.

이 전 감독이 지키는 빈소는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VIP 301호(053-324-4444). 발인은 4일 오전 6시 30분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