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용 대구시의원 "산격·복현 도서관 건립 돌연 중단, 대구시 재추진해야"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면 시정질문…"의회 승인 등 절차 완료 후 전액 삭감, 명백한 행정 신뢰 훼손"

김재용 대구시의원
김재용 대구시의원

김재용 대구시의원(북구3)은 3일 산격·복현 생활권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중단과 관련해 "대구시는 책임감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는 산격·복현 생활권의 공공도서관 필요성을 공식 인정하고,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음에도 사업을 중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의원은 "이로 인해 주민의 문화 접근권과 교육 기회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며 "산격·복현도서관 건립은 단순한 문화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서관 건립이 의회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전액 삭감된 것은 명백한 행정 신뢰 훼손"이라며 "사업 중단을 결정한 내부 검토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중단에 따른 행정·사회적 기회비용 문제도 지적했다.

김 시의원은 "현재 도서관 예정 부지는 방치돼 있고, 이미 집행된 지반조사 용역비 또한 손실 상태"라며 "장기간 방치로 인한 주민 문화 접근권 손실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업 재개와 향후 계획 마련을 촉구하며 "주민 1천여 명 이상이 서명운동을 통해 도서관 건립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예산 반영 시기와 건립 절차별 목표 일정을 명확히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