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1인1표제' 우려에 "'전략지역 가중치 부여' 수정안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당무위 먼저 열고 5일 중앙위원회 의결 준비

1일
1일 '당원 주권 정당 실현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한 시민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규탄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1인 1표제'를 둘러싼 우려가 분출하면서 여당이 전략지역 가중치 부여 등 수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최종 의결은 기존에 알려진대로 오는 5일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한 결과와 당원 토론회에서 논의한 것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수정안에 대해 "전략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가중치를 언제 어떤 방법으로 부여할지를 당헌·당규에 다 담을 수는 없는 것이고, 대체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심의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그 부분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공약했던 1인 1표제는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에 동일한 가치를 매기는 것이 골자다. 이에 강성당원들의 목소리는 커지는 반면 대의원 및 당세가 약한 지역의 대표성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민주당은 4일 당무위원회를 먼저 열고 다음날 중앙위원회에서의 수정안 의결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