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가 지난 3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러브하우스 프로젝트' 여덟 번째 활동을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시작했다.
여덟 번째 활동은 수성구 미혼모시설 '가톨릭푸름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인테리어 시공은 사회적기업 업체인 '더효림'에서 진행하고 대구 신세계 임직원들은 폐기물 운반, 외부 청소 작업을 지원했다.
미혼모와 아동이 안정감을 느낄 친환경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했다. 이에 더해 대구 신세계는 미혼모와 아동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수 대구 신세계 과장은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와 아동의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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