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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훈식·김현지·김남국 감찰…"인사내용 전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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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재판중지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재판중지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김남국 전 비서관이 (문자)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김 전 비서관 사의와 관련해 "공직기강실을 통해 저를 포함한 김남국 (전 비서관),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해당 직원에게 엄중히 경고했고 본인의 불찰을 인지하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부적절한 청탁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있고, 해당 직원의 사의도 수리 완료했다"며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게 공직기강을 엄중히 다루고 직원 관리에 저 또한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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