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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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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오지윤·박주연·박소형 산모 아기

박지수 산모 아기
박지수 산모 아기

▶박지수(35)·최승환(35·서울 송파구 외례동) 부부 첫째 딸 토리(2.2㎏) 10월 7일 출생. "우리 토리 조금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늘 건강하고 엄마 아빠랑 평생 잘 지내보자."

오지윤 산모 아기
오지윤 산모 아기

▶오지윤(30)·장현민(33·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첫째 아들 리리(3.3㎏) 10월 8일 출생. "리리야, 엄마 아빠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와줘서 너무 행복했어.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아파서 너를 낳으면서 많이 울긴 했지만 너를 보니 고통이 싹 사라지는 느낌이었어.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두 네가 태어나서 행복해 하신단다. 아픈데 없이 와줘서 엄마 아빠가 온 세상에 감사하단다.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인지라 너를 많이 불편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같이 잘 맞춰 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박주연 산모 아기
박주연 산모 아기

▶박주연(35)·정호영(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앵두(2.9㎏) 10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 힘들지 않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새온이 형아랑 좋은 추억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자. 사랑해."

박소형 산모 아기
박소형 산모 아기

▶박소형(35)·권준삼(42·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비비(2.0㎏) 10월 13일 출생. "우리 딸 단아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주서 고마워."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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