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친환경 세제 브랜드 '슈가버블'을 운영하는 슈가에코가 2천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세제 6천554개(총 357박스)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슈가에코가 기부한 물품은 과탄산소다, 구연산, 베이킹소다 등 친환경 분말 세제와 주방세제로 구성돼 있다. 경북모금회는 기부 받은 물품을 경북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관에 배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슈가에코는 매년 연말 생활필수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게 경북모금회 측 설명이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연말마다 도민을 위해 친환경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슈가에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금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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