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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수비초, '마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생활' 문화예술 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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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벌룬·버블쇼로 2025년 마무리… 참여형 공연으로 큰 호응
6학년 "스트레스 해소 도움"… 학교 "건강하고 행복한 분위기 조성"

영양군 수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전문 공연자의 버블쇼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제공
영양군 수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전문 공연자의 버블쇼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영양군 수비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마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생활'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5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술을 소재로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행복을 전하는 공연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눈을 뗄 수 없는 '매직쇼' ▷동심을 자극하는 '벌룬쇼' ▷꿈과 희망을 담은 '버블쇼'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비초는 이번 공연을 단순 관람형이 아닌 참여형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웃고 즐기는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을 관람한 6학년 배모 학생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마음 건강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범 수비초 교장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등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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