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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전국 최초·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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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학과(계열) 21개 과정 지정
교육–자격–취업 잇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 완성

전두용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정보보안산업기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전두용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정보보안산업기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총 10개 학과(계열), 21개 과정이 선정되며 전국 대학교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선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NCS 기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부·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장 실무 중심 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남이공대는 2026년도 운영을 목표로 총 10개 학과(계열)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에 참여했으며, 현장심사 결과 신청한 21개 과정 전부가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은 정보보안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제빵산업기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설비보전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직무를 아우른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교육과 자격, 취업이 연결되는 대학'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며,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는 우리 대학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다는 교육역량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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