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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재난 대응 '3관왕'…특교세 1억5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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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교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철훈 안전총괄과장, 최재훈 달성군수, 조성호 자연재난팀장, 박은주 안전정책팀장.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교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난 대응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달성군의 재난 대응 시스템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해 균형 잡힌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달성군은 매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맞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특정 재난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난 유형 전반에 대해 평소부터 준비해 온 대응 체계가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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