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오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8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북에서 전국체전 유치 사례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분리되기 전인 1962년 대구에서 첫 유치 이후 행정구역 분리 이후 1995년(76회) 포항시, 2006년 김천시(87회), 2021년 구미시(102회)에서 전국체전이 열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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