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선거운동부터 사회복지, 전통시장과 청년 정책,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공약 이행 성과가 두루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공약이행 실적이 뛰어난 지방의원으로 선정됐다.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원'을 의정 철학으로 내세운 강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친환경 선거운동 공약의 경우 자전거 유세를 도입하고, 친환경 재생용지 공보물을 활용했다. 유세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음과 환경오염을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업무보조수당 신설을 추진했고,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공주차장 확대 공약은 대명11동 공공주차장 설치로 이어졌다.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 공약과 관련해서는 앞산권 관광자원을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산카페거리 명소화 공약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앞산카페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성장시켰다. 이 과정에서 방문객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강민욱 의원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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