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연합뉴스

청와대는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오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북한 주장에 이르게 된 경위와 관련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해당 날짜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세부 사항은 관계 기관에서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