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숙(65)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 경북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경북 상주를 지역구로 둔 남 예비후보는 3일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상주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0년 의정 경험과 재선 도의원으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며 "행정통합과 인구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제5·6·7대 상주시의원과 제11·12대 경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상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과 경북도의회 첫 여성 농수산위원장을 지냈다.
특히 농수산위원장 재임 당시 경북 농업의 스마트농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남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펴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추진력을 시정에 온전히 쏟아부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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