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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故 양귀상 이병 가족,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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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 활약해

6·25 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의 가족이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 받았다. 육군 50사단 제공
6·25 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의 가족이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 받았다. 육군 50사단 제공

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는 6·25 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故) 양귀상 이병의 가족들에게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고 양귀상 이병은 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의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당시 급박했던 전장 상황으로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주대대장 박상환 중령은 "조국을 대신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유가족을 뵙고 무공훈장을 전달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50사단은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대구와 경북 각 지자체와 협력해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미수훈자 또는 유가족들을 파악해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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