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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태권도·연극뮤지컬과 협업…학생 주도 뮤지컬 '렛츠 3',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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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5일 3일간 계명대 대명캠퍼스 본관 공연장서
학과 통폐합 위기 속 전공 간 연대 과정 그린 뮤지컬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 학생들의 전공 융합 및 협업으로 탄생한 뮤지컬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 학생들의 전공 융합 및 협업으로 탄생한 뮤지컬 '렛츠 3'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 학생들의 전공 융합 및 협업으로 탄생한 뮤지컬 '렛츠 3'가 오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계명대 대명캠퍼스 본관 1층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렛츠 3'는 계명예술학교에 재학 중인 주인공 '은아'가 학과 통폐합이라는 위기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함께해야만 얻을 수 있는 가치'를 깨닫게 된 주인공과,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네 개 전공이 힘을 합쳐 하나의 뮤지컬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연대의 힘을 증명해 나간다.

뮤지컬
뮤지컬 '렛츠 3' 포스터

공연은 계명대 글로벌 K-문화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 '공산전투'를 소재로 호평받았던 '렛츠 1', '렛츠 2'에 이은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태권도학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연극뮤지컬과의 감성적인 연기와 가창력이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공연 기획부터 제작, 출연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학생 주도형 공연'이다. 각 학과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 아래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글로벌 K-문화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김종수 책임교수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렛츠' 시리즈는 전공 간 융합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계명대 핵심 프로젝트"라며 "극 중 설정처럼 서로 다른 전공이 하나로 힘 합쳐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노력이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2시, 7시 총 5회 진행된다. 공연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mu__let_s_3)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예매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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