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악취감시차량으로 악취 민원 신속·정확 대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악취 측정·포집 시스템 도입, 민원 대응 체계 고도화

영천시 악취감시차량 내부 악취포집 장비. 영천시 제공
영천시 악취감시차량 내부 악취포집 장비.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악취감시차량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악취감시차량은 악취 포집 장비를 탑재해 민원 발생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다.

복합 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분석한다.

또 필요시 악취를 포집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를 통해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영천시는 악취감시차량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악취 저감 효과가 확인될 경우 확대 방안도 추진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악취감시차량을 통해 민원 발생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