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항만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4일까지 전국 항만시설 70곳 대상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수부]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항만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객부두, 방파제 등 이용자가 많은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손상·균열 등 구조적 안전상태를 비롯해 안전난간, 구명시설 등 안전시설 관리실태와 항만 내 유해·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명절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고려해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확인·점검하고,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한 바닥 결빙 등에 대비해 여객선의 접안구역과 이용이 많은 구간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해 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손원권 해양수산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설 명절과 같이 항만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 국민이 안심하고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