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56)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19일 영덕군청에서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살이를 위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말문을 연 뒤 지방 경영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낮은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수산물 생산 감소, 성장 멈춘 관광 등 영덕군이 직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군정에 경영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발로 뛰는 국비·민자 세일즈를 약속했다.
그는 "경북도의원 시절 쌓은 의정경험과 함께 국회에서 접한 입법, 정책, 예산 등의 활동을 모두 쥐어짜 영덕의 100년 일거리와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조 전 비서관은 제10·11대 경북도의원을 거치며 정책연구위원회와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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