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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참사랑교통봉사단, 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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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창 부착한 안전우산 지역 학교에 전달 등 다양한 활동 눈길

포항제철소 참사랑교통봉사단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 참사랑교통봉사단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 '참사랑교통봉사단(이하 봉사단)'이 투명창이 부착된 안전우산을 지역학교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비오는 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 안전 우산 240개를 제작해 전달했고, 포항 송림·송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서는 매월 2회에 걸쳐 교통안전 및 보행 지도를 펼치고 있다.

또 주요도로 시속 50km, 이면도로 30km 이하로 속도를 유지하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을 통해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에도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아울러 포항스틸러스 축구경기, 불빛축제, 해맞이 행사 등 포항지역 대표 문화행사장을 찾아 교통안전 안내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21년 창단한 봉사단은 현재 13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포항제철소 '올해의 봉사상'과 '2025년 포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기도 했다.

포항제철소 제강부 박병엽 단장은 "회사가 추진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매마을 교류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에 봉사단이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는 참사랑교통봉사단을 비롯해 총 42개의 재능봉사단에 3천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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