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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자동차 부품 기업 '금창', 현대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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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기술개발 이어 안전 부문 수상...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 인정 받아

송재열(오른쪽) 금창 대표가 현대차그룹
송재열(오른쪽) 금창 대표가 현대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시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창 제공
현대차그룹이 시상한 금창의
현대차그룹이 시상한 금창의 '올해의 협력사' 인증패. 금창 제공

경북 영천에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 ㈜금창(대표 송재열)은 현대차그룹의 '2025년 올해의 안전부문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산업 생태계 발전과 상생 협력에 기여하고 품질·안전·환경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금창은 2014년 경영개선, 2020년 기술개발 부문에 이어 이번에는 작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안전의날 운영 등 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안전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1991년 설립 이후 자동차 차체 및 무빙시트 분야에서 품질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7년 월드클래스300 선정, 2019년 금탑산업훈장과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훈 등의 성과를 통해 국내 차체 부품 업계 선도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국내 복귀 투자 지원을 통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및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며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금창 관계자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책임제 운영, 위험성 평가 고도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설비·공정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온 점이 인정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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