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보 시민단체 "한미연합훈련 중단해야" 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영 민주당 의원 등 연명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적대 종식 평화협력 촉구 국회, 종교,시민사회 시국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등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 성향의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가 모여 남북 군사분계선(MDL) 일대 완충지대 복구와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20일 '적대종식 평화협력 촉구 국회, 종교, 시민사회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는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접경지역 적대행위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관계개선과 평화의 길을 열자"고 호소했다.

시국회의는 9·19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 취지를 살려 공중·해상·육상 완충지대를 재설정하고 완충지대 내 사격훈련과 무인기 비행 등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를 통제,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재와 군사압박 중심의 대북정책을 내려놓고 체제 존중과 관계 정상화 원칙 아래 정책 전환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선언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인영 국회의원 등 13명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진보연대 등 개인 218명과 단체 357곳이 연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