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와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 1월 2일~2008년 1월 1일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고,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예외적으로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와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가진단표 작성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양산시의 올해 모집인원은 100명이고, 이번 상반기 모집으로 50명을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청년가까e' 누리집이나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도 지원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통해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임할 것"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단식 닷새째 장동혁 "목숨 바쳐 싸울 것…멈춘다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