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사진·고령성주칠곡)이 '쌍특검'을 요구하며 장기간 단식을 이어갔던 장동혁 대표의 뜻을 잇겠다며 " 6·3 지방선거 전까지 후원 모금을 중단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당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은, 언론에 보도되는 더불어민주당식 뇌물 공천과 정치권의 검은 후원금 악습을 끊어내기 위한 정치개혁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이기는 공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NH농협은행으로부터 '입금정지'를 통보받은 문서를 공유했다. 여기에는 정 사무총장 요청으로 지난 19일부터 후원회 계좌 입금을 정지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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