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자리서 시비 붙어 각각 흉기·가스총 꺼내들어 싸운 60대 男 2명,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술자리에서 반말·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자 각각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든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가스총으로 상대를 위협한 A·B씨를 각각 특수협박·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갖고 와 B씨를 위협한 혐의, B씨는 소지하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쏜 혐의를 받는다.

지인 사이인 이들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욕설을 문제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