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김섭 변호사는 27일 "행정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조와 환경을 뒷받침하는 시장이 지금은 영천에 필요하다"며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은)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스스로 발견하고 그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영업 책임자이자 정책 설득자"라며 "과도한 약속보다 신중한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으로 영천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국군사관대 및 국방의과대학 유치를 비롯 국방산업 인프라와 연계한▷반도체 산업 벨트 조성 ▷사계절 스포츠·문화 도시 ▷AI(인공지능) 기반의 세대 통합 정책 등을 공약 사항으로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20여년 간 영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2대 총선에서 이만희 국회의원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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