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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중구청장 선거 출마 "중구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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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 중구에서 마무리"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강은경 기자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강은경 기자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 중구에서 마무리하겠다. 중구에 산다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저는 중앙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부처 한번 방문하지 않고 대구시와 소통도 되지 않는 구청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며 "구청장이 지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문화, 경제 등 중구 대도약을 위해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사업 완성 ▷동성로 쇼핑클러스터 육성 ▷KTX 대구역 정차 등을 약속했다.

정 전 부시장은 LG전자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22년 대구시에 입성해 시정혁신단장, 정책혁신본부장,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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