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빈소에서 유족을 위로하면서 감정이 북받친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이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으며, 이 대통령이 직접 훈장을 들고 빈소에 도착해 유족에게 전달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무궁화장은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에 해당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