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립거창대학, G-STAR 글로컬 대장정 경진대회서 우수 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농산물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글로벌 B2B 판로 가능성 제시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사) 한국창업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지역가치자원 판로 발굴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G-STAR 글로컬 대장정」에 참가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G-STAR 대장정은 전국 10개 대학에서 학생 100명이 참여하여 국내 사전 교육과 중국 심천 현지 시장조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경진대회로 구성된 실전 형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및 간호학과 학생 4명과 타 대학 학생 2명이 함께 연합 팀을 구성해 '사과·샤인머스캣 부산물 업사이클링 가죽'을 주제로, 거창 지역 농산물 착 즙 부산물을 원료화한 친환경 폴리우레탄 가죽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자동차 내장 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패션 등 B2B 소재 시장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진행된 중국 심천 현지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농산물 부산물 처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 원가·안정적인 원료 수급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기여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G-STAR 글로컬 대장정은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시장 환경 속에서 직접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전 형 창업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남도립거창대학 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 형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