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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전 대구시경제부시장 '정해용! 니 머했노?' 북콘서트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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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 대구 MH컨벤션서 … 지역 정치·경제계 주요인사 참석
20년 현장 행정 전문가의 진솔한 기록 담아내

'정해용! 니 머했노?' 책표지.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0년간 대구와 동구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삶의 궤적과 철학을 담은 저서 '정해용! 니 머했노?'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오는 7일 오전 11시 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전 부시장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 전 국회의원이 직접 축사에 나서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한다. 또 주호영·추경호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중량급 인사들과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북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북토크' 세션에서는 정 전 부시장이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로 정치에 입문한 이후, 대구시의원(5·6대),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경제부시장에 이르기까지 20년간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뛴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책 제목 '정해용! 니 머했노?' 는 그가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자,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져온 자문(自問)을 상징한다.

정 전 부시장은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대구 시민과 동구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달려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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