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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요인 스스로 찾는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 '혁신 드라이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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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본사서 혁신위원회 열어… 국토부 5대 혁신 기조 발맞춰
외부 전문가 영입·노사 소통으로 '공감형 혁신안' 만든다
석봉준 사장 직무대행 "국민 눈높이 맞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이 혁신 위원회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이 혁신 위원회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이하 도공서비스)가 대국민 신뢰 회복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고삐를 죄었다. 도공서비스는 4일 국토교통부의 5대 혁신 기조에 발맞춰 기관의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혁신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석봉준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부서장과 팀장급 간부들이 참석해 기관 혁신 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 방향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국민 신뢰 회복, 서비스 품질 향상, 경영 효율화 등 국토부의 혁신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기관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공서비스는 혁신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과 심의를 거쳐 속도감 있는 혁신안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전 직원과 노동조합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사가 함께 만족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석봉준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대국민 유료도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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