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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김천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 1만1천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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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봉사단 50여명 김천 어모면 일대서 연탄 나눔 실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와 지역사회 상생 행보 지속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3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한전기술 사내 봉사단인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한전기술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물품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봉사단은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1천만원 상당의 연탄 1만1천200장을 기부했다.

2005년 창단한 참사랑봉사단은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과 양로원 아동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날 봉사에 직접 참여한 김태균 사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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