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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8기 공약 이행 점검 '마무리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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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50건·추진 중 22건…핵심 시설사업 성과 가시화
예산·행정 절차 점검하며 공약 완결성 강화
부서 책임 명확화…남은 임기 내 이행률 제고 방침

지난 4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봉화군 제공
지난 4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의 완결을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이행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한편 사업별 마무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공약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팀장급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봉화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50개 사업이 완료됐다. 중장기 과제를 포함한 22개 사업은 추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25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국립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휴양형 산림 숙박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며 군정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추진 속도가 더딘 사업을 중심으로 지연 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예산 확보 문제와 행정 절차, 관계 기관 협의 상황 등을 하나하나 짚으며 남은 기간 내 실질적인 이행이 가능하도록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약사업의 '완료'에 초점을 맞춘 행정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서별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추진 일정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민선8기 공약이 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형식적인 이행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추진력을 한층 끌어올려 공약의 완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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