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이 차세대 GPU 운영관리 솔루션 'AstraGo(아스트라고)'를 필두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주요 파트너사 35곳을 초청해 '씨이랩 파트너 서밋(Xiilab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창출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인 AstraGo는 최근 기업들의 AI 투자가 급증하면서 화두로 떠오른 'GPU 운영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라는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 씨이랩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워크스페이스 기반 멀티테넌트(조직별 독립 운영), GPU 병목 구간 시각화, 지능형 스케줄링 등 독보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고가의 GPU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보장하는 핵심 기술로 씨이랩은 이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필수 운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미 시장에서의 검증도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DX의 실제 도입 사례가 공개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스코DX 측은 "AstraGo 도입 이후 GPU 월평균 활용률이 약 80% 개선되는 등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현장에서 입증된 이러한 성과는 향후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시장으로 수주를 확대하는 데 있어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전망이다.
씨이랩은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HPE, 한국정보공학 등 글로벌 IT 리더들과 손잡고 영업망을 대폭 확장한다. 35개 파트너사와 함께 구축한 '세일즈 동맹'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패키징 전략과 공동 영업 모델을 통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현재 AI 인프라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순한 하드웨어 확보 경쟁에서 '운영 효율과 성과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검증된의 경쟁력과 탄탄한 파트너 생태계를 결합해 고객에게는 운영 지표 개선이라는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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