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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토박이 동서개발, 소규모 재건축 단지 솔루션 전략 '존재감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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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 동서개발 제공
수성구 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 동서개발 제공

46년간 대구 지역 기반으로 건설 사업을 이어온 동서개발이 소규모 정비사업 중심 전략을 구사하며 소규모 단지 맞춤형 주거 설루션을 제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동서개발은 '규모가 작다고 해서 삶의 질까지 작아져서는 안된다'라는 핵심 가치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0년 3월 설립한 동서개발은 변치 않는 경영 철학과 타협 없는 시공 품질로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 대구 토박이 건설기업인 동서개발은 대구3030 향토기업선정은 물론 한국건축문화대상, 석탑산업훈장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 건설으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급 과잉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서 꾸준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착공에 들어간 수성구 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현재 추진 중이다. 이곳 사업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초기사업비 및 본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만큼 안정적인 현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수성구, 동구, 남구 지역 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있다.

앞서 동서개발은 남구 교대역 동서프라임36.5, 달서구 본리 동서프라임S,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 17, 달서구 죽전역동서프라임 주상복합단지 등을 건설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인 이승현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동서개발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제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주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6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민들의 변화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차원의 주거 공간을 선보일 때"라며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을 넘어 '풍요로운 삶'을 담는 맞춤형 주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동서개발의 '새로운 도약'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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