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올품 직원을 위해 동료들이 온정을 전했다.
13일 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은 경북 상주에 있는 본사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직원에게 1천3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내 모금과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됐다.
화재 피해를 입은 생상팀 직원은 최근 외서면 봉강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주거 공간과 가재도구를 잃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갑작스러운 화재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회사는 즉시 사내 피해 지원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2주간 이어진 자율 모금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35만원을 마련했다. 회사도 5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1천35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동료 간 연대와 배려의 문화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피해 직원의 주거 안정과 생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강기철 대표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료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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