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20일 오전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달서구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해온 정책들을 실천에 옮기겠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그는 앞서 19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화한 바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우선 대구시 신청사를 대구의 랜드마크로 건립함과 동시에, 신청사 옆 근린공원 부지로 유보된 약 7만㎡ 공간에 공연장과 도서관 등 달서구민을 위한 대규모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제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달서구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한 세부 공약으로 달서생태관 건립, 두류공원 명품화(관광특구 지정 및 이월드 연결·명품 식물원 건립), 달성습지·대명유수지·화원유원지의 국가정원화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성서종합복지관 내 '성서 이음UP 센터' 건립의 정상적인 추진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각 공약 사업에 대한 정교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며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대구시는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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