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진웅, 은퇴 후 완전히 사라졌나…"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선언 후 종적 감춰

배우 조진웅. 연합뉴스
배우 조진웅. 연합뉴스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 채 잠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더팩트'는 최근 조진웅의 근황을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강일홍 기자는 영상에서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친분이 있던 주변 인물들과도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강 기자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은퇴라는 결정이 진정한 책임인지를 놓고는 시각이 엇갈렸다. 강 기자는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진심 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과거 전력을 둘러싼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스스로 은퇴를 택했다. 당시 소년원 복역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폭행 관련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그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히며공식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