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매체 "생필품 실은 이란행 배는 호르무즈 통과 허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란 당국과의 조율 통해 해협 통과 프로토콜 준수하라"

항구에 정박한 LNG 수송선(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항구에 정박한 LNG 수송선(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이란이 자국 항구로 생필품 등을 싣고 오는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이란 타스님 뉴스가 4일(현지시간) 입수해 보도한 서류에는 현재 오만만에 있는 선박을 포함해 이란 항구로 오는 선박들은 이란 당국과의 조율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프로토콜을 준수하라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해당 서한은 지난 1일자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는 "강력한 이란 정부와 승리하는 이란 군의 합의와 발표에 따라 인도적 물품, 특히 생필품, 사료 등을 실은 배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문구도 담겼다.

한편 이란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전세계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도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판하며, 이들이 당 지도부에 있어 민주당 정권에 맞서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이...
북한군 자주포가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맞은편에 포착되면서 공원 방문객이 급증하여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만3천243...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