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영양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창립 이래 첫 쾌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경제·교육지원 전 분야 고른 성과
3년 연속 '첫 수상' 기록 이어가
지역 축산업 발전 견인 역할 강화

최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 농축협 대상
최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에서 청송영양축협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황대규 청송영양축협 조합장의 모습. 청송영양축협 제공

청송영양축협(조합장 황대규)은 최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 6개 항목, 경제사업 5개 항목, 교육지원 5개 항목 등 총 11개 지표를 통해 농협 조직 전반의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조합 창립 이래 처음으로 거둔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발성 실적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 흐름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청송영양축협은 앞서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1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받는 등 금융사업 분야에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상까지 더해 3년 연속 주요 부문에서 '창립 이래 최초' 기록을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청송영양축협은 금융사업뿐 아니라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지역 축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대규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합원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