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썸썸 해커톤 캠프 in 경남'에서 참가팀이 대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RISE 연계 경남 창업공유대학이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해커톤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CORN-1(고객발굴) 방법론을 적용한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 중심 비즈니스모델(BM)을 도출하고,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캠프에서 'GN:SENT(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스토리를 향기로 번역해 제안하는 로컬 특화 향수 브랜드 아이디어)'로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버스벨(버스 이용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는 스마트 하차벨 서비스)', '레시픽(Recipick)(레시피 선택 시 필요한 식재료를 적정량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자판기)', '굴 LOCK 코팅제(굴 패각을 아스콘에 혼합하여 도로 포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친환경 솔루션)' 등 3개 아이템이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김해공항 AI 고객지원 플랫폼(항공 지연 및 결항 시 자동 재예약 및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기술성과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GN:SENT는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감성을 향기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 자산 기반 창업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 또한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현장 적용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팀 학생들을 지원한 국립창원대 창업혁신본부와 RISE사업단은 "이번 해커톤 캠프는 단기간 집중형 교육과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실행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G-SCOUT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고 참여대학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상팀에 대한 후속 지원을 통해 창업 사업화로의 연계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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