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지역 창업 인재들의 각축장인 '2026 썸썸 해커톤 캠프 in 경남'에서 영예의 대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을 포함해 주요 상을 대거 싹쓸이해 독보적인 창업 역량을 자랑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주도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돼 고객 발굴 방법론인 'CORN-1' 활용으로 시장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실질적으로 도출해내는 고강도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캠프에서 'GN:SENT(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스토리를 향기로 번역해 제안하는 로컬 특화 향수 브랜드 아이디어)'로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버스벨(버스 이용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는 스마트 하차벨 서비스)', '레시픽(Recipick)(레시피 선택 시 필요한 식재료를 적정량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자판기)', '굴 LOCK 코팅제(굴 패각을 아스콘에 혼합하여 도로 포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친환경 솔루션)' 등 3개 아이템이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김해공항 AI 고객지원 플랫폼(항공 지연 및 결항 시 자동 재예약 및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기술성과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GN:SENT는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감성을 향기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 자산 기반 창업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 또한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현장 적용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성과를 지원한 창업혁신본부와 RISE사업단 측은 "해커톤 캠프는 단기 집중 교육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행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실무형 창업가를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창원대는 G-SCOUT 컨소시엄의 수장으로서 도내 대학 간 창업 교육 협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팀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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