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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가야문화축제장에서 헌혈·장기기증 홍보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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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 캠페인 사진. 김해시 제공
4.30일 캠페인 사진.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의 대표 축제인 '2026 가야문화축제'와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지난달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 현장에서 헌혈·장기기증 등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김해시와 경남혈액원이 함께 이웃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장기기증 정보를 제공하고,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장기기증과 헌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등 홍보를 이어갔다.

지난해 기준 김해시 헌혈 건수는 총 2만5천503건으로, 인구 대비 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 김해시에 거주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건수는 976건으로 집계돼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점차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해시 관계자는 "헌혈 활성화와 장기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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