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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대표 콤비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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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 거대한 잠재력 '그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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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2020년, 글로벌 흥행을 이끈 레전드 시리즈 '만달로리안' 속 인기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딘 자린과 그로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철 갑옷과 헬멧을 착용한 딘 자린은 은하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은하계를 뒤흔들 거대한 전쟁을 막기 위해 길을 나서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모험이 펼쳐진다.

반면 그의 어깨 위에 자리한 그로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극과 극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두 캐릭터는 우주 최강의 조합을 예고하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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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우주 최강 전사 딘 자린과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로구의 극명한 갭 차이 역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냉철하고 묵직한 존재감의 딘 자린과 작고 귀여운 그로구의 대비는 두 캐릭터가 만들어낼 특별한 서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숲속에서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갑옷을 장착한 채 걱정하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그로구의 모습은 어엿한 전사로서의 성장과 활약을 예고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두 존재가 함께 전투에 나서는 장면들이 포착되면서 이들이 펼칠 스펙터클한 액션에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캐릭터가 점차 유대감을 형성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특별한 관계로 나아가는 과정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위협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전체 기획에 참여한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상징인 딘 자린 역으로 돌아온 '페드로 파스칼'이 작품에 무게감을 더하고, '아바타'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와 '더 베어'로 2연속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합류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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