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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덜트 호러 장르 넷플릭스 '기리고'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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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TT 화제성 순위 K-드라마

넷플릭스
넷플릭스 '기리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1위를 지키고 있다.(5월 5일 기준)

이번 주 종영된 TVING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2위를 차지했다.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연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유미(김고은)와 순록(김재원)은 세포들의 열렬한 응원 속 결혼식을 올렸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며 그동안 유미의 사랑과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글로벌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공개 2주차 기준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영화 등 동아시아권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국 소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몽골 Inche TV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 2주 연속 3위를 나타냈다.

Jtbc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4위에는 넷플릭스 '기리고'가 주목 받고 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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