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이번 월드지수 편입은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과 힘께 회사 경쟁력을 높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특히 이 지수에는 ESG경영 우수 기업들이 모두 포함돼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 투자를 위한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수명칭은 앞서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서 'DJBIC'로 변경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비롯해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권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텅스텐, 코발트 등의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윤리적 가치도 흠결없이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2월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포 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제를 구축한데 이어,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잠재적 위험 요인도 점검·개선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면서 이번에 좋은 성과를 일궜다"며 "회사 미래 전망이 더욱 밝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활발한 피드백도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시가총액 25조 5천276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37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은 743배의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보이고 있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가 반영되면서 주가도 올해 최고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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