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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즐거운 영덕군 나들이 떠나요"…디지털관광주민증과 연계한 할인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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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간 택시비 할인 혜택 제공

영덕군이 5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영덕군이 5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만원택시'를 운영한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만원택시'가 이달 한달간 디지털관광주민증(이하 디지증)과 연계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6일 (재)영덕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디지증을 발급받은 관광객들이 영덕군내 연계업체를 이용하면 파격적인 택시비 할인혜택을 준다.

관광객들이 만원택시 혜택을 받기 위해선 우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영덕 디지증을 발급받은 뒤 지역 내 39개소에 달하는 디지증 연계 업체 가운데 최소 한 곳이라도 방문하면 된다.

이후 이용 업체에서 발행한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영덕 스테이' 카카오톡 채널로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관광택시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연계된 업체로는 식음료 20개소를 비롯해 체험 공간 11개소, 숙박 6개소, 정크트릭아트전시관 등으로 '영덕 타보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여행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결제해야 혜택을 놓치지 않고 모두 누릴 수 있다. 만약 당일 예약을 해야 할 경우에는 관광택시 예약접수처(054-730-5882)로 하면 된다.

업체 이용 조건이 충족되면 택시 4시간 이용시 1만원, 5시간 2만원, 6시간 3만원을 내면된다. 최소 10만원 이상의 택시비를 아낄 수 있는 기회여서 5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만원택시는 영덕을 사랑하는 '명예 주민'인 디지증 소지자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영덕의 연계 업체들을 마음껏 즐기시고 택시비 할인 혜택까지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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