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경북스마트쉼센터(소장 김지언)는 지난 6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보듬 6000'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의 미디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쉼센터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경상북도 내 돌봄시설에 연계해 운영,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아동 발굴 및 상담 연계 체계 구축, 돌봄 종사자 대상 미디어 지도 및 예방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
하금숙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아동과 종사자 모두를 아우르는 미디어 안정망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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