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측은 평소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기호에 맞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 형태로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해당 팬클럽은 작년 상반기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생활 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전기매트와 이불 30세트를 기부하는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에게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모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가수 영탁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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