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12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번 입사식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중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사무, 기계, 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축하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평가를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실무이해능력, 상황대처능력 등을 다단계에 걸쳐 면밀히 검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의 동력이 되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날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사랑그림숲'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진주시 수곡면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남동발전 나눔봉사단 30여명은 파종을 위한 땅 고르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친 뒤, 총 3천주의 옥수수를 파종했다. 전날 내린 비로 땅이 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봉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시기에 맞춰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구매한 옥수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나눔봉사단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파종한 옥수수가 우리 이웃에게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대구 사전투표소 기표소서 '이미 투표된 용지' 발견…한때 항의 소동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손한번 잡자" 가는곳마다 인파 휩쓸린 박근혜…결국 손목 감쌌다